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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신청 가능한 정부지원금 4가지|청년면접수당·노인일자리·LH전세임대


핵심 답변: 11월에 신청하거나 준비해야 할 지원금 네 가지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11월 중 예정), 2027년 노인일자리사업 모집(11월 말~12월 예상), LH 청년전세임대 1순위 수시모집(12월 31일까지),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11월 30일까지 권장). 각각의 일정·자격·신청처를 정리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2차 — 11월 중 모집 예정, 면접 1회당 5만원

올해 면접을 본 경기도 청년이라면 가장 먼저 체크할 제도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면접 1회당 5만원을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연 최대 3회(1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소득·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면접 응시 사실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격은 경기도 거주 만 18~39세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면접 응시 사실이 있어야 한다. 1차 모집은 6월 24일~7월 23일에 끝났고, 2차는 11월 중 모집 예정으로 안내돼 있다. 아직 2차 공식 공고가 나오지 않았으니, 면접을 봤다면 채용공고문·면접확인서 같은 증빙을 미리 모아두자.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신청 직전에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지를 다시 확인하자. 실업급여 수급 중이라면 중복 여부도 미리 문의해두는 게 안전하다.

2027년 노인일자리사업 — 11월 말부터 집중 모집, 118만 개로 확대

내년 노인일자리를 노리는 분들은 11월 말이 사실상 시작점이다. 노인일자리는 다음 해 사업 참여자를 전년도 11~12월에 뽑는 연례 정기모집 구조다. 2026년 사업분 모집이 2025년 11월 28일~12월 26일에 진행됐으니, 2027년 사업분도 비슷한 시기인 11월 말~12월에 공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공식 공고는 나오지 않았으니 거주지 공지를 지켜보자.

보건복지부가 2026년 9월 발표한 계획안에는 2027년 노인일자리 118만 개 확대 계획이 담겼다(계획안 기준). 유형은 세 가지다. 공익활동(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월 30시간 활동에 월 29만원), 사회서비스형과 민간형(만 60세 이상부터 가능한 유형도 있음)이다. 생계급여 수급자·다른 일자리 중복 참여자·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참여가 제한되니 공고문 확인이 필수다.

신청은 노인일자리여기(한국노인인력개발원) 온라인 접수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지회에서 한다. 상담은 1544-3388. 공익활동은 공고 첫 주에 마감되는 곳도 있으니, 모집 공고가 뜨면 서두르는 게 좋다. 기초연금 수급 여부가 궁금하다면 기초연금 수급자격 정리도 함께 확인해보자.

LH 청년전세임대 1순위 수시모집 — 12월 31일까지, 보증금 100만원

11월에도 문이 열려 있는 청년 주거 지원이 LH 청년전세임대 1순위 수시모집이다. 2026년 2월 24일 10시부터 12월 31일 18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중단될 수 있다.

구조는 이렇다. LH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내주고, 청년은 임대보증금 100만원 + 월 임대료만 낸다. 지역별 지원 한도는 수도권 1인 1억 2,000만원, 광역시 9,500만원, 기타 도 8,500만원 수준이다. 1순위는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며, 자세한 순위별 자격은 LH청약플러스 공고문에서 본인 조건과 대조해 확인하자.

신청은 LH청약플러스에서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서류는 신청일 기준 2주 이내 발급본을 스캔해 첨부하고, 선정까지 4~10주 걸린다. 선정 안내 전 가계약·계약금 입금은 금지다. 당첨 통지 후에 집을 찾아야 한다.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 11월 30일 전에 접수 권장

5월 정기 신청을 놓쳤다면 기한 후 신청으로 11월에도 접수할 수 있다. 국세청 안내 기간은 6월 2일~12월 1일이지만 세무일정에는 11월 30일로 표기돼, 11월 30일 전 접수를 권장한다.

기한 후 신청은 산정액의 95%만 지급(5% 감액)된다. 대상은 2025년에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고 정기 신청을 놓친 가구로, 소득 기준은 단독가구 2,200만원 미만, 홑벌이 3,200만원 미만, 맞벌이 4,400만원 미만이다. 가구 재산 합계는 2억 4,0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홈택스·손택스에서 하고, 안내문을 받았다면 ARS 1544-9944로도 된다. 지급은 신청일로부터 4개월 이내다.

11월 안에 접수하는 게 유리한 이유

마감일에 몰리지 말고 11월 안에 접수하자. 마감 당일에는 접속 폭주나 서류 보완으로 접수가 밀릴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제도도 있다.

12월에 마감이 몰리는 지원금(에너지바우처 12월 31일, 소상공인 바우처 12월 18일, 문화누리카드 발급 마감 11월 30일)은 12월 지원금 마감 총정리에서 다뤘다. 문화생활비 15만원이 궁금하다면 문화누리카드 신청 방법, 겨울 난방비 지원은 에너지바우처 동절기 지원 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정리하자. 11월 중: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 예정. 11월 말~12월: 노인일자리 2027년 모집 예상. 12월 31일까지: LH 청년전세임대 수시모집. 11월 30일 전: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 날짜가 걸린 것부터 신청처를 열어 확인해보자.

여러분은 11월에 어떤 지원금을 신청하실 계획인가요? 이미 받아본 지원금 중에 "이건 몰랐으면 손해 볼 뻔했다" 싶은 게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